무의식과 의식 사이 어딘가.

신승반점

시엘팬텀 2020. 11. 11. 17:30

식당 오픈 전 대기하여 먹어본.
하지만 과연 이게 수요미식회의 극찬을 이끌어낼 가치가 있었던 맛이였던가? 하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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