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과 의식 사이 어딘가.

쁘걸이들

시엘팬텀 2021. 4. 22. 00:35

자발적 덕질을 시작했다만 나는 그냥 소소하게 너튜브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또한 위로받는다.
글쎄다,덕질 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레벨이라.
그냥 알음알음 찾아보고 좋아라하고 있는 정도 라고만 해두자.
오랫동안 흥하고,중간에 잡음 없이 장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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